포항시는 관광객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와 먹거리가 결합된 동해안 특선음식 맛보기 특미 여행상품을 전국에 발벗고 알리고 있다.
포항시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작가들과 함께 1박2일 팸투어를 진행하는데 이 협회는 전문여행작가 단체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에 정식 등록되어 여행 문화를 발전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로 국내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스토리테링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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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작가들과 함께 1박2일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숨겨진 포항의 맛을 전국에 알리는데 발벗고 나섰다 |
작가들은 KTX로 울산에 도착하여 십리대숲과 주전어촌체험마을, 경주의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걷기와 읍천항 벽화마을 등을 답사하고 포항에서는 오어사, 죽도시장,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답사와 포항의 대표 먹거리인 물회, 대게요리 및 신창2리 어촌체험마을 집밥 등 동해안 별미를 맛보는 코스를 둘러봤다.
지난 14일부터 1박2일간 동해안 특선음식 맛보기 여행을 체험한 작가들은 기존에 많이 알려진 십리대숲, 양남 주상절리, 죽도시장 외에 어촌체험마을과 불의정원,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다양한 곳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여행상품과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동해안 특선음식 맛보기 여행을 통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관광지와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어촌체험들이 더욱 더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포항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잘 스토리텔링해 널리 알려달라”고 작가들에게 당부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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