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이 시민의 눈높이로 참여중심의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2기 시민 모니터단 모집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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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시민 모니터단은 문화도시 사업의 각 단위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라운드테이블, 포럼, 각종 현장심사, 네트워크 등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사업진행 과정을 모니터하고 지표를 기준으로 기록하는 일을 담당하는 시민활동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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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포항시는 문체부 산하 최대의 국책사업 중 하나인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서 총사업비 약 150억 원의 규모로 21개의 단위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이러한 추진 과정을 시민활동가가 직접 모니터링함으로써 시민참여의 의미를 더하고 체계적인 성과데이터 구축 및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도시 시민 모니터단 참여자격은 문화와 도시를 애정어린 관점에서 바라보고 성실히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다.
시민 모니터단의 활동범위는 일정 기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사업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모니터하고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및 설문지 작성, 활동기록을 제출하면 된다. 또 월 1~2회 문화도시 성과관리 회의에 참석하여 활동과정과 의견을 공유한다.
문화도시 시민 모니터로써 다양한 특전기회도 받을 수 있다. 문화도시 사업의 협업파트너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참여기회가 제공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된다.
한편 이러한 시민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관점의 시각과 의견이 수용되고 환류되는 과정에서 포항이 법정 문화도시의 내실을 다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도시 시민 모니터 모집 신청기간은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정책기획팀(289-7903)으로 하면 된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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