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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헬기타고 성인봉 올라 마늘 항공파종성인봉 일원 약100ha, 산마늘 종자 1,500kg 파종

으랏차차!

@일단 마늘을 헭에 가득 싣고

건장한 농부 두 사람이 헬기를 타고 울릉도 최고봉인 성인봉 상공에 올라 마늘을 뿌려대고 있다.

@이륙 준비

울릉군이 지난 9월25일 이런 방식으로 산에다 뿌려댄 마늘종자는 무려 1천500킬로그램이고 면적은 100ha에 이른다.

@파종장소 항공물색

이번 산마늘종자 파종은 ‘산림생태계 개선사업’의 하나로 울릉군 대표 임산물인 산마늘의 계속적인 채취로 자생지역이 점차 험준한 곳으로 축소되고 있어 해마다 일어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고자 농가로부터 산마늘 종자를 수매하여 산마늘 자생지에 파종하는 사업.

@으랏차차

울릉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약1,000kg의 종자를 수매하여 산림내에 인력으로 파종하였으나 올해 파종수량과 면적을 확대하고자 울릉도관광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더스카이 사의 협조를 받아 항공파종을 시도했다.

@투하 투하 투하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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