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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뜨고는 못볼 광경이 매일 아침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벌어진다.
코로나 19도 지긋지긋하지만 무분별한 쓰레기 무단투기도 그렇다.
6월28일 일요일 아침에도 더 심해진 무단투기 현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아침마다 환경미화원들이 아예 바구니로 쓸어담아도 넘치고 넘쳐나는 각종 음료수와 술병들
공용쓰레기통을 설치한다해도 감당해낼 수준을 넘어선다.
여름 피서철이 다가오면 더 심해질 쓰레기 무단투기.
시청 청소차량에 붙은 문구가 더 애절하게 보인다.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 이제 그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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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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