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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 도시재생 홍보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포항시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흥해 도시재생 홍보 서포터즈인 ‘영영프렌즈’가 지난 15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영영프렌즈는 길 영(永)과 빛 영(榮)을 합쳐 ‘영원히 빛난다’는 의미로 지역에 대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흥해 특별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홍보 서포터즈단이다.

 

흥해 특별재생사업은 ‘포항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읍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 11월,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오는 2023까지 5년간 추진되는 국내 유일 재난대응형 도시재생사업이다.

흥해 특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으로 포항시민 및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10명을 선발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흥해 원도심과 흥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작성하여 현장지원센터 블로그,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흥해 도시재생사업 소개, △활동가이드 교육, △활동 포부 발표 등의 순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대응 방침을 준수하면서 진행되었다.

영영프렌즈로 선발된 김승주 학생은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흥해가 가진 잠재력을 잘 살릴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장은 “흥해는 깊은 역사와 고유의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남다른 열정과 실력을 갖춘 도시재생 서포터즈가 흥해만의 특별한 도시재생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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