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관광객이 급감한 상황에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특수가 포항관광에 희망을 주도 있다.
포항시는 2019년 포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700만 명 유치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올해를 포항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700만 명 유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지만 경기부진으로 목표달성에 먹구름이 드리워 졌었으나 최근 드라마 특수로, 올해 11월 10일 기준으로 포항을 찾은 관광객이 처음으로 6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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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인 구룡포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
특히 지난 9월 첫 방송 이후 21일 23.8%의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에서 촬영돼 구룡포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목표달성에 한가닥 희망을 주고 있는 것이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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