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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경북지사, 상주 찾아온 이낙연 총리에 "영일만횡단고속도로" 강력 건의주말, 상주곶감유통센터 찾은 국무총리 팔 소매잡고 간절히 촉구

이철우 지사가 지역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포항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건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철우지사가 이낙연총리에세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건설사업에 대해 현장 브리핑하고 있다.

11월 30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정부의 WTO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지역민들의 민심을 듣기 위해 김재현 산림청장 등 정부관계자들과 함께 상주곶감유통센터를 찾았다.

총리 방문 일정에 동행한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수와 농가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WTO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라 지역 농민들은 큰 상실감에 빠져있다”고 강조하고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이 외에도 아시안 하이웨이(AH6)의 핵심 축으로서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가 신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는 2008년부터 논의되어 왔으나, 올해 초에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되지 않는 등 건설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한편, 떫은감 가공유통시설인 상주곶감유통센터는 상주 지역 곶감생산농가들이 출자해 만든 국내 최대 규모 곶감전문 영농조합법인으로 곶감, 감말랭이,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연 6억원 정도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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