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김흥수)에서는 2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한 제2차 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을 개최, 이날 62명의 장애인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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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윤팀장의 강의 |
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복지관 지역권익옹호팀 정지윤 팀장이 인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세계인권선언문 이해, ‘나는 장애를 극복하지 않았다’ 영상감상 후 장애의 극복과 수용, 같이의 가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최광애씨는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할 인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해야 같이의 가치가은 인권에 대한 권리와 자유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것을 인권교육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포항지역 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해 장애인 당사자의 주체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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