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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미래포럼, 4일 포항에서 제7차 포럼으로 열어 지방분권 역설스위스 포르스터 부시장 초청, '지역경쟁력의 비밀, 스위스로부터 배운다' 주제로

형산강미래포럼이 주관하는 해외사례 중심의 지방분권포럼이 4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형산강미래포럼이 마련한 7번째 포럼인 이날 행사에는  장순흥 한동대 총장, 김은호 전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형산강미래포럼 공동대표와 송경창 포항부시장, 이동석경주부시장,이창용 지방분권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등 경주, 포항지역 시의원, 관련 전문가 및 일반시민들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장순흥, 김은호 공동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안권욱 고신대 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서 강사로 나온 스위스 비쇼프첼시의 프러스터부시장은 <지역경쟁력의 비밀, 스위스로부터 배운다> 주제로 열강을 펼쳐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스위스의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를 강의중인 포르스터 부시장

특히 포르스터부시장은  ‘스위스 게마인데 직접민주주의(주민총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사례를 제시하며 지방분권 성공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으며 참석한 시민들과 토론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언론과 인터뷰중인 포르스터 부시장

현재 스위스의 행정단위는 연방과 칸톤(Canton), 게마인데(Gemeinde)로 구성되며 게마인데는 가장 기초가 되는 지방자치단체이다. 게마인데가 모여서 칸톤을 이루며 칸톤은 게마인데를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장순흥 형산강미래포럼 공동대표(한동대학교 총장)는 “지방위기시대를 맞이하여 지역혁신 클러스터가 중요하고 지방정부, 지역기업, 대학 등이 협력하여 지역사회를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 오랜 민주주의 전통과 천연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지만 국가경쟁력이 최고수준인 스위스를 만든 것은 지방자치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었고 훌륭한 시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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