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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 적극행정 사례 "과메기도 잡고 가족도 만나고"우리 동네 적극행정 이야기, 작소담(談) 사례 17건 중 경북대표로 선정

포항시의 적극적인 정책행정 사례가 전국 각시도의 우수사례와 함께 전국지방자치단체 생활공감형 적극행정 사례 17건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정부는 최근 지역별 특색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례지도 ‘우리 동네 적극행정 작소담(談)’을  제작·배포했다.

@포항시의 적극행정 사례_결혼이민자 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

인사혁신처(처장 황서종)는 17개 광역지자체별로 생활공감형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적극행정 사례지도를 발간·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작소담(談)은 작고 소중한 우리 동네 적극행정 이야기(談)의 약자로,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활력과 행복을 선사한 대표사례에, 업무 담당자의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노력, 소감 등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특히 경북의 우수사례로 소개된 포항시의 <결혼이민자 가족대상 외국인계절근로자 채용>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_동네_적극행정_사례지도

이 정책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많은 결혼이민자 가정들이 멀리 떨어져 고향을 그리워 하고 있는데 착안해 과메기철인 11월부터 다음해 1월말까지 외국인계절근로자 채용에 이들 결혼이민자 가족을 특별배려하는 제도.

선발된 외국인들은 3개월동안 가족도 만나고 과메기가공 작업을 통해 경제적 이득도 얻을 수 있어 결혼이민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적극행정 사례지도’는 우리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체감도, 문제해결의 창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여 광역지자체별 1건씩 총 17건의 사례를 선정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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