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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미세먼지피해 최소화! 건강지킴이 캠페인죽도시장에서 시민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캠페인 가져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미세먼지 발령에 따른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13일 오후 2시 죽도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특히 기저질환자(호흡기, 천식, 심혈관)에 대해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에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고 미세먼지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실내․외 행동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함께 미세먼지 대처 홍보용 리플렛과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북구보건소는 평소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방문전담인력이 4,200가구(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대해 건강문제 스크리닝 및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미세먼지 발령 시 단계별 추진사항으로 미세번지 주의보 시에는 더욱 철저한 가정방문과 유선전화 상담 등 홍보용 리플릿과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을 배부하여 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미세먼지 경보 시에는 방문전담인력과 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건강위험군, 질환군별 대상자를 구분하여 안부전화와 대처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시민행동요령은 ①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②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③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④ 외출 후 깨끗이 씻기 ⑤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야채 섭취하기 ⑥ 환기, 실내물청소 등 실내공기질 관리하기 ⑦ 승용차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다.

북구보건소 박인환 건강관리과장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독거노인은 일상적 위험에 매우 취약하여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하며, 미세먼지 경보 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차단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철저한 건강관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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