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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주초 조직개편에 대규모 정기인사최정우회장 취임 후 첫 인사단행 예정, 서울서 포항으로 이동 많을 듯

포스코가 빠르면 18, 19일께 대규모 정기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할 전망이다.

포스코는 통상 매년 주총을 앞둔 2월께 정기인사를 단행했지만 올해는 12월로 크게 앞당겼다. 이는 최정우 회장이 지난 11월, 취임 100일을 맞아 발표한 100대 개혁과제 실행과 맞물려 조직 개편 및 인사의 폭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관련 최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된 故 박태준 명예회장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취재진들에게 “다음 주 쯤 인사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회장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고 하는 경영이념에 부합하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회장은 현장중심 경영을 위한 인력 재배치를 추진중이어서 지역의 관심도 크다. 그는 현장과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부서 인력을 포항·광양으로 전진 배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이미 포항에서는 서울에서 전출 올 직원을 위한 시설을 보강, 설치중이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3일 사내방송을 통해 100대 과제 중 75%를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하겠다고 밝혔으며 특히 신성장사업 강화와 외부 영입, 현장중심 경영이 이번 인사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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