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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네번째 컬러공장 준공, 글로벌 컬러강건재 시장 “선도”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준공식갖고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에도 “단비”

표면처리 전문기업인 포스코강판이 5일, 컬러공장에서 4CCL(연속도장설비라인, 이하 4컬러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준공식은 간소하게 열렸지만 비용을 아껴 인근주민과 사랑의 나눔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이강덕포항시장과 오형수 포항제철소장 및 회사 고객사와 원부자재 공급사, 시공사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자매마을 등 지역주민들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이뤄졌다.

특히, 포스코그룹의 최근 정책기조인 ‘기업시민으로서 더불어 함께 하는 위드 포스코(With POSCO)’를 실천하기위해 공장인근 어르신들에게는 회사의 최신제품에 사진을 프린트해 스틸 장수사진 (PosART)을 전달했고 준공식 행사비용을 절감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및 연탄 등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새로 준공된 4컬러공장 전경

포스코강판은 4컬러공장 착공에 앞서 지난해 7월, 포항시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하였으며, 신규직원 65명 채용과 연인원 33,000여명의 건설인력이 참여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노력했다.

한편 이번에 준공된 4컬러공장은 강건재 시장수요에 대응하고, 고급 컬러강판의 수요대응을 위한 것으로 연산 6만톤 규모이다.

앞으로 4컬러공장에서는 4-Coating(코팅) 4-Baking(건조) 공정을 통해 6개 색상이 조합된 프린트강판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자연에 가까운 색상과 나무를 만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질감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게 되어 향후 고급 건축재와 가전재 등에 널리 적용될 예정이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스코강판의 '열린 화장실'

아울러, 현재보다 넓은 폭(1,600mm)과 두꺼운 두께(3.0T)의 컬러제품 생산이 가능하여 성형가공 후 도장하던 공정을 간소화 함으로써 대형 오피스건물 패널, 가드레일, 토목용 파형강관 등에서 수요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하대룡 포스코강판 사장은 “ 4컬러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고급 건자재시장과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 포스코강판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여 컬러시장의 트랜드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해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포항시 발전에 기여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강판은 4컬러공장을 준공함으로써 국내 2개 용융도금공장과 4개의 컬러강판공장 그리고 미얀마 컬러공장에서 연간 100만톤의 도금/컬러 철강재를 공급하게 되었다.

포스코강판은 또 자매마을과 인근마을 돕기 외에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회사건물에 열린화장실을 만들어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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