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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도시조성사업, <놀아야 놀이터 : 자동차에 그림그리기> 성황어린이들의 상상이 넘쳐나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특별한 놀이터

2018 포항 문화도시 조성사업_우수 콘텐츠·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팝업놀이터인 <놀아야 놀이터> 프로젝트가 도심에 새로운 놀이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지역 주부들이 중심이 된 <놀이터를 고민하는 포항 엄마들의 모임>은 지난 8월 송도 송림테마거리에 이어 10월에는 지난 3일 개천절에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내 문화공판장에서 <놀아야 놀이터:자동차에 그림그리기>를 통해 지역 어린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놀아야 놀이터 : 자동차에 그림그리기>에 몰려든 참가자들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 중인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 꿈틀로 아트페스티벌 플러스 행사와 공동 개최되어 대표적인 스틸 제품인 폐차를 활용한 ‘폐차 위에 물감과 크레용으로 낙서하기’, ‘운전놀이하기’ 등의 기존에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특별한 놀이마당을 펼쳐 200여명의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준비된 놀이들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이색적인 놀이들을 원도심 일대 한복판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하면서 방문객들은 “놀이가 고픈 아이들에게 너무 큰 선물이 되었다”, “진짜 자동차를 색칠하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등의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놀아야 놀이터>는 "2018 포항 문화도시 조성사업_우수 콘텐츠·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놀아야 놀이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항시 부모 모임인 ‘놀이터를 고민하는 포항엄마들’의 주관 하에 <놀궁리수다회> 등 지속적인 놀이문화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놀이행사로 펼쳐 보이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놀이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놀이터를 고민하는 엄마들의 모임>의 황영지 대표는 “노는 것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놀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하고 키즈카페같은 공간에서 놀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와 같이 이런 고민을 가지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어른들의 인식변화와 더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놀이의 장이 좀 더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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