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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쌍무지개가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길
  • 미국 미시시피州=이채진 기자
  • 승인 2018.08.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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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또렷한 쌍무지개가 떳다.

 포항은 아니고 미국 미시시피州 옥스퍼드지역에 있는 미시시피대학교 캠퍼스다.

@ 사진= 이채진

무지개는 공기 중에 떠 있는 수많은 물방울에 햇빛이나 달빛이 닿아 물방울 안에서 굴절과 반사가 일어날 때, 물방울이 프리즘과 같은 작용해 분산되어 나타나는 현상.

때때로 다소 희미하게 보이는 추가적인 무지개를 동반하는데 그것을 쌍무지개라 부른다.

쌍무지개는 더 크고, 첫 번째 무지개 위로 보이며, 무지개색 배열은 반대로 된다.

요즘 한국에서도 비가 자주 내리면서  공기 중에는 물방울이 많아지는데 여기에 대기상태가 맑으면 무지개가 뜨기 좋은 조건을 가진다.

무지개는 미래에 대한 ‘약속’의 의미도 있다.

힘들고, 바쁜 일상이라도 가끔씩 하늘을 보며 무지개를 찾아보는 여유도 필요할 것 같다.

 

미국 미시시피州=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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