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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특산물 브랜드 '영일만 친구', 엄격관리로 브랜드 신뢰도 높여브랜드관리 통해 국내외 판로 및 수출확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

포항시는 지난 26일 2018년 포항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영일만친구’ 상표사용자 인증을 위한 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일만친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임산물로 제조·가공·생산한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브랜드 사용자를 지정한다.

@영일만친구 지정, 관리위원회

시는 ‘영일만친구’상표사용 신청을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접수했으며 신규지정을 희망하는 5개 업체와 씨앗농부를 비롯한 11개 업체에서 기한을 연장하는 재사용신청을 했다.

신규신청업체는 농업회사법인 하이청 외 4개 업체이며 범촌발효식품을 비롯한 11개 업체에서 재사용 신청을 했으며,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일반현황 및 생산여건, 품질관리, 영업자의 마인드, 향후 지역경제활성화에 미치는 영향 등 8개 항목으로 현지방문 및 현물심사를 실시한 결과 하이청 외 3개 업체가 신규 상표사용자로 지정했다. 

또한 기존 상표사용자인 범촌발효식품, 이도, 해풍명가 등 12개 업체에서는 앞으로 2년간 사용기간 연장승인을 받아 영일만 친구 상표사용자는 50업체(단체) 132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김진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시에서는『영일만 친구』제품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농특산품 공동브랜드의 가치 상승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내외 판매와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영일만 친구’ 제품인 쌀과 토마토 및 가공식품 수출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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