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포항 양학생활체육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부학축제의 뒷 모습이다.
좋은 축제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 갈때 양심은 고스란히 축제장에 남겨두고 간 모양이다.
휴일 아침, 가족과 운동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하룻 밤 사이에 '쓰레기장'으로 변한 운동장앞에 우두커니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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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의 뒷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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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예비후보들이 건낸 명함도 운동장 한 켠에 수북히 쌓여있다 |
정인태 <포항시 북구 양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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