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世之感(격세지감)
최근 南北관계 개선으로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한 '한반도의 봄'이 찾아오고있지만 1982년 포항 송도해수욕장에는 포항경찰서장 명의로 큼지막한 '경고문'이 설치되어 있었다.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까지도 명사십리 송도해변을 밤 9시이후에는 산책할 수 없었다.
지금, 이 경고문은 없어졌지만 정작 걷고, 헤엄치고, 달릴 수 있는 모래 고운 송도바닷가 해수욕장도 사라졌다는 것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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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송도해수욕장 19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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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고준위委 의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