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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전해지는 따스한 정성, 대아가족 설 앞두고 쌀 800포대 장량동 기탁31일 황인찬 회장, 직잡 장량동행정복지센터 찾아. 2009년부터 백미 10,800포

대아가족(회장 황인찬)은 31일 설맞이 사랑의 쌀 10㎏ 800포(2,400만원 상당)를 포항시 북구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연학)에 기탁했다.

이 행사는 故 황대봉 명예회장이 2009년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는 선친의 유지를 이어받은 황인찬 회장이 지속적으로 지역사랑을 끈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특히 16년간 기부한 백미의 총량이 무려 1만 800포(3억2천2백만원 상당)에 달하는 해이기도 하다.

포항시 장량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은 황인찬 회장은 전달식에 앞서 지역민들과 만나 장량동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이날 전달식에는 장종용 북구청장, 김명조 전 개발자문위원장, 김민정 시의원, 장경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황인찬 회장은 “매년 선친의 심부름을 다녀온다는 생각으로 장량동을 찾는다. 365파크를 기반으로 나눔문화의 선도지역으로 발돔움 하고 있는 장량동에 미약하나마 일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추후에도 꾸준한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연학 장량동장은 “장량동 설 이웃돕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아가족 사랑의 쌀은 매년 지역 저소득층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대아그룹은 이 외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장학사업과 각종 문화행사를 비롯한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오는 2월 2일 도착 예정인 가운데, 장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손과 발을 빌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쌀 배부에 항상 힘을 실어주고 있는 장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 한보따리, 사랑의 쌀독, 소나기 사업, 행복 찬나르미, 복달임 데이, 꿈나무 장학금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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