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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 중 흥해 ‘전통지키미’ 흥해농요 마을잔치 성료11월18일 흥해읍 용곡리 순서를 끝으로 흥해의 전통문화를 주민과 공유

지진피해를 입은 흥해지역의 마을을 찾아다니며 지진 상처를 치유하고 흥해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린 흥해 ‘전통지키미’ 흥해농요 마을잔치가 11월18일 용곡리 순서를 끝으로 성대히 막을 내렸다.

@흥해용곡리에서 열린 흥해 '전통지키미' 흥해농요 마을잔치

흥해 ‘전통지키미’ 흥해농요 마을 잔치는 포항시의 2023 흥해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 14개 가운데 하나로 흥해의 전통문화인 흥해농요를 주제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과 하나가 되는 화합 행사다.

11월18일 용곡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는 마을주민 30여명 외에 지역출신 시의원과 포항흥해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특히 용곡리의 자매 부서인 포항제철소 안전방재그룹(그룹장 이동호)직원도 참석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 포항흥해농요보존회 회원들은 지신밟기와 장구난타에 이어 흥해라 흥해, 흥해뱃노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며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성하 포항시 지진방재사업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팀장은 “자칫 사장될 뻔한 옛 문화유산인 흥해농요의 복원으로 지역의 구심점 역할 및 새로운 전통문화 창조의 원동력이 되어 이 사업이 훗날 흥해발전에 도 좋은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올해 모두 9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지진피해지역인 흥해읍 주민을 대상으로 모두 14개의 흥해 특별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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