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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1%나눔재단, 10년 동행으로, 더 나은 세상 향하는 100%의 희망 만들어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 1%의 나눔이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로 자긍심과 용기 얻어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11월 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포스코1%나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 마이 리틀 채리티 사업의 2023년 첫번째 기부를 진행했다.

포스코그룹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10년의 기간동안 1%의 나눔이 가져오는 커다란 변화를 실감했으며, 자신이 행한 작은 배려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로 자긍심과 용기를 얻었고 이는 널리 퍼져 나눔의 선순환 물결로 이어져 왔다.

포스코 1%나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식은 11월 8일에 개최됐으며, 재단 이사장인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과 이사진, 모범 기부자·파트너기관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 기부를 포함한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온 △포스코 중소기업컨소시엄사무국 △RIST 스마트솔루션연구그룹 △광양기업 등 3개단체와 오랜기간 재단과 함께 해온 △따뜻한동행 △한국해비타트 △기아대책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등 6개 모범파트너기관, 그리고 개인 모범기부자로 △포스코 조장석 사원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11월 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 양병호 경영지원본부장, 포스코1%나눔재단 최재성 이사, 김윤태 이사, 유성희 이사, 포스코 조장석 사원, 문말애 과장,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1%나눔재단 이복실 이사, 배홍기 감사, 임성택 신임 이사, 포스코홀딩스 양원준 커뮤니케이션팀장, 포스코1%나눔재단 나종민 이사, 포스코1%나눔재단 신현상 신임 감사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의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13년 11월 12일 정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됐다.

포스코그룹의 1%나눔은 임원과 부장 이상의 직책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면서 처음 시작됐다. 2013년 2월부터는 직원들도 함께하면서 큰 추진력을 얻어 재단이 설립됐고, 이후 1%의 나눔은 협력사로도 이어지는 등 하나의 문화가 됐다.

특히 이번에 모범 기부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받은 포스코 조장석 사원은 해군에 복무중이었던 2015년 어선 충돌로 바다에 빠진 시민 두명을 구해 해군 의인상을 받았으며, 2021년 2월에는 포스코 입사 1주년을 맞아 1천만원을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했다.

창립 이후 포스코1%나눔재단은 다양하고 의미 있는 사업과 내실 있는 재단 운영을 통해 대내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건실한 외형적 성장도 이루어 냈다.

이에 기부자 수와 사업규모는 꾸준히 증가해 연간 기부금은 100억원 이상이며, 2023년 11월 현재 누적 기부금 898억 · 기부자 3만 5,000명 · 수혜 인원 303,844명으로 국내 기업 임직원 참여 비영리 공익법인 중 사업규모가 가장 큰 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기념식에서 최정우 회장은 1% 마이 리틀 채리티(My Little Charity, 이하 1%마리채) 사업의 2023년 첫번째 기부를 진행했다. 내 손으로 실천하는 나만의 작은 나눔이라는 의미를 지닌 1%마리채는 2018년부터 시행한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150개의 기부처에 3만 5,000명의 기부자가 온라인에서 본인이 선택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를 실천하는 포스코1%나눔재단만의 시그니처 활동이다.

아울러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토대로 한 사회문제 해결 의지가 반영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신규 BI(Brand Identity)도 공개했다. 새로운 BI는 환경과 자연을 지키려는 노력을 아름다운 녹색 지구와 나뭇잎으로 표현했고, 원형의 선은 서로를 위한 나눔이 모두를 연결한다는 의미이며, 서로를 위한 나눔의 마음과 결실을 태양으로 묘사했다.

@포스코 나눔재단이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상이를 입은 분들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그룹·협력사가 포스코1%나눔재단을 설립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10년 동안 사회문제 해결에 힘써왔다"며 "더 나은 세상을 가꾸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기적을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자"고 했다.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김종훈 이사장은 "포스코그룹의 1% 나눔활동은 기업이 우리 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끊임없는 소통과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왔다. 2018년에는 기부자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출범시켜 기부자인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했으며 현재 3기까지 선발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대상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 4차 산업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장애인 디지털 아카데미’ △미래의 과학 꿈나무를 지원하는 ‘상상이상 사이언스’△지역사회 장애인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희망공간’△기부자인 임직원이 직접 어려운 복지기관을 추천하고 기부하는 1%마리채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 등 다양한 사업 재단사업에 의견을 내고 사업에도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왔다.

한편, 재단은 지난 10년 동안 함께한 기부자, 수혜자, 파트너 기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수록한 백서 <1%의 나눔, 10년의 동행, 100%의 희망 - 한 걸음씩 나아간 3,650일의 여정>을 발간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앞으로 장애인, 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자립지원, 다문화가정 자녀와 자립준비청년 등 미래세대 육성 지원 분야의 사회공헌 사업들을 시그니처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기부자 참여사업도 이전보다 확대하여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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