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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들어가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 ‘사이니지디자인 워크숍’ 성황속 마무리초등학생부터 60대 까지 다양한 시민참가, 국민대교수진 특강 등으로 공공디자인에 시민 아이디어 접목

포항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에서 지난 10월 중순부터 3주에 걸쳐 전문가 대상 사이니지(signage) 워크숍을 진행한데 이어 5일에는 시민 대상 ‘사이니지 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시민대상 워크숍 참석자 기념사진

이번 ‘사이니지 디자인 워크숍’은 기존 방식과 다르게 브랜딩 된 디자인을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수협냉동창고의 공간 정체성, 지향점, 핵심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브랜딩 하는 목표로 진행됐다.

@구 수협창고 맞춤형 모양자

특히, 구.수협냉동창고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는 시민이 실제 사용 가능한 방법으로 만들기 위해 한 번쯤 사용해 보았던 ‘모양자(단순한 규칙으로 제작된 글꼴제작 모듈)’를 사이니지 워크숍의 핵심 방향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사이니지 워크숍 결과물

시민대상 워크숍은 전문가 대상 워크숍 참가자들이 멘토가 되어 진행되었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수협냉동창고 ‘모양자’를 이용해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었다.

@5일 진행된 워크숍

이 외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Red Dot, IDEA, iF 어워드에 진출해 국내 최초로 본상을 받은 국민대학교 이지원, 윤여경, 김의래 교수님들이 워크숍에 참여해 ▷ 디자인, 나를 만드는 시간 ▷놀이가 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워크숍 결과물은 11월 말일까지 구.수협냉동창고 1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구.수협냉동창고에 맞는 브랜딩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사이니지 디자인 워크숍을 통해 구.수협냉동창고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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