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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속 자매마을 피해현장에 달려온 "따스한 손" 포항제철소포항제철소 임직원 400여명 5일 자매마을 5동 찾아 태풍피해 복구지원
  • 이한웅 기자
  • 승인 2020.09.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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