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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호미곶 일출)이 빛(성화)을 맞이했다.2018 평창올림픽 聖火, 새해 첫날 빛의 本鄕 포항서 달렸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을 내 건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2018년 새해 첫 걸음을 포항 호미곶에서 내디뎠다.

@호미곶에서 포항 1번주자와 2번주자의 토치키스

11월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중인 성화는 꼭 두 달만인 1월1일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특별행사에 초청돼 일출시각에 맞춰 상생의 손 조형물 앞에서 5분간 성화봉과 상생의 손, 해를 일치시켜 새 기운을 모아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이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호미곶 일출과 성화 불빛의 만남
@새해 첫 아침을 포항에서 달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의 환호
@새해 첫날, 포항의 날

2018년 첫날 성화는 이어 오인환포스코 사장 등 52명의 주자의 손에 들려 하루동안 포항시내 전역을 누빈다.성화는 오후 2시 12분 옛 에스포항병원앞 방장산터널 아래를 출발해 형산교차로~포스코를 달렸다. 올림픽성화는 또 이색봉송구간으로 포항크루즈에서 죽도시장앞 해상캐릭터공원까지는 크루즈선을 이동하게 된다.

오후 6시30분께 기념행사가 준비된 영일대해수욕장에 도착하면 행사장에선 전통 예술과 ICT(정보통신기술)를 결합한 퓨전 공연 K-Arirang , '5G 비보잉 퍼포먼스'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제공=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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