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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 최종 점검 ‘이상 無’지진피해복구 정성에 감사퍼포먼스,올림픽 성화 채화등 대형이벤트 준비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만반의 준비 끝!

포항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대표 해맞이축제인 제20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마지막 점검을 마무리했다.

@포항시와 문화재단이 한민족해맞이축전 준비를 마무리하는 최종점검을 가졌다

특히 포항문화재단이 첫 주관하는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조성에 중점을 두고, 많은 방문객들이 호미곶에서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얻어갈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췄다.

특히 포항문화재단에서는 지진피해 복구와 관련 전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精에 대한 신년 감사인사를 전하는 대형 퍼포먼스를 비롯,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과 무술년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형연 날리기 시연등을 특별히 준비하는등 내실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부서별로 안전관리과는 안전관리상황실을 상시운영하고 30일 유관기관들과 합동으로 최종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축산과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행사 전후 소독활동 등 축제 개최 전부터 종료 후 방역대책까지 수립 AI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와 문화재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채화행사, 1만명 떡국 나눔행사 진행상황 등 연계프로그램 및 축제홍보, 임시주차장 조성 등 축제 전반에 걸쳐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성공적 축제가 되도록 각 부서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미곶의 빛, 세계를 밝히다’의 주제로 펼쳐지는 제20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개최되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일출에 맞춰 채화되며 이는 전국에 유튜브등 SN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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