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의미있는 새해의 일출을 보여 준 제20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포항시민과 관광객 등 3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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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항시>
“호미곶의 빛, 세계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포항시와 포항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한 제20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은 카운트다운 예술불꽃쇼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특별이벤트, 감사와 희망의 대형 통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호미곶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해의 희망과 기쁨을 안겨주었다.
또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한 희망 슈팅퍼포먼스와 자정을 전후하여 실시한 카운트다운 불꽃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하여 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함께 개최한 올림픽 성화 채화봉송 특별이벤트는 올해 해맞이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이한웅 기자 content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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