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봉사를 하고 있다. 대원들은 원생들의 안전을 위해 약 200m길이의 주차 안전선 등을 새로 칠했다. 제1해병비행사단은 6.25전쟁 직후 전쟁 고아원들을 위해 포항에 있는 교회들과 함께 선린애육원을 설립했다. 제1해병비행사단은 일본에 주둔 중이며 훈련을 위해 입국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봉사를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를 위해 빗자루를 들고 이동하고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낙엽을 쓸고 있다.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봉사를 하고 있다.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군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군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봉사를 하던 중 밝은미소로 답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군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봉사를 하고 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 해병대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자원봉사에 앞서 애육원 설립 기념비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다. 제1해병비행사단은 6.25전쟁 직후 전쟁 고아원들을 위해 포항에 있는 교회들과 함께 선린애육원을 설립했다. 제1해병비행사단은 일본에 주둔 중이며 훈련을 위해 입국했다. 2022.4.2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미 제1해병비행사단 대원들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선린애육원에서 환경 정리 등 봉사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부대는 6·25전쟁 직후 갈 곳이 없던 전쟁 고아들을 위해 주둔지였던 포항에 선린애육원(당시 선린고아원)을 설립했다.

이후 포항에 주둔해 있는 미 해병대 '캠프무적' 대원들이 해마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부대원들은 이날 원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위해 200m에 주차안전선을 새로 칠하고 시설 주변의 환경을 말끔히 정리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