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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부시장 수락에 권영진대구시장 "협치 시정 절박…변화·희망 만들 것"
대구시 경제부시장 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진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서 열리는 대구시당위원장 현안보고 및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당사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6.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은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대구시 경제부시장 직을 수락한데 대해 "쉽지 않은 결단일텐테, 환영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지금 대구는 정파를 초월해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으는 협치의 시정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변화는 절박함에서 나오고, 협치는 낡은 격식과 셈법을 파괴하는데서 시작된다"며 "홍 전 의원과 손을 맞잡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대구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구시당도 홍 전 의원에게 응원을 보냈다.

대구시당은 논평을 내고 "홍 전 의원의 결단이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희망을, 침체에 빠진 경제에 새로운 불꽃이 되길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홍 전 의원의 경험과 연륜이라면 대구시와 중앙정부, 여당과의 소통창구 이상의 역할을 충분히 해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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