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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 관광객을 화장실에서 춤추게 하다포항시 호미곶면,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칭찬' 자자

아니 공중화장실이 어디까지 예뻐질거지?

관광지역인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이  최근 강사리, 구만리 일대의 공중화장실을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새 단장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에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다.

@호미곶면 화장실

이번 아름다운 화장실만들기는 포항시 70만 관광객 유치와 포항국제불빛축제에 온 관광객을 맞이하기위해 공중화장실을 깨끗이 청소하고, 또 낡은 외관에 포항을 대표하는 호미반도 둘레길을 입혀 포항 12경을 홍보하는데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승복 호미곶면장은 “이번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정비를 통해 관광객들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뿐아니라, 앞으로 관광객들이 호미곶을 찾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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