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관한 포항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이 새로운 해양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과메기의 본고장, 구룡포 과메기문화관에 지난한해 동안 35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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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룡포의 9마리 용을 스토리텔링한 아홉종류 바다생물 형상의 소원패 체험은 연말연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
이 같은 관광명소 등극의 비결은 과메기문화관 방문객들에게 포항에서 과메기가 왜 유명한지, 과메기를 만드는 방법, 영양소, 제품 등 과메기에 대한 모든 것을 스토리텔링화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등 관광객중심의 배려때문. 또 바닷 속 희귀한 생물들의 이야기와 다양한 어종도 함께 볼수 있어 청소년들의 산 교육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층 갤러리는 물론 곳곳에 라이트패널등으로 인근 관광지소개와 곁들여 2층 터치풀과 4층 해양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난 영상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바다를 직간접 체험하는 청소년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곳.
또한 고차가공식품 품평회와 시식회, 비누만들기, 과메기모기퇴치제 등 과메기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재미난 체험을 할 수 있어 입소문이 나면서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포항에서 최고 인기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에는 구룡포의 아홉 마리 용을 스토리텔링한 ‘2018년 희망 소원패 적기’이벤트에 수천명의 외지 관람객들이 참가해 새해 희망을 아홉 가지 바다생물의 형상에 담아보는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모았다.
오정화 과메기문화관 팀장은 “올해에는 안전한 포항, 행복한 포항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과메기와 해양문화 특성을 잘 간춘 문화관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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