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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와 문화가 만났다. 사람들 박수를 쳤다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아라예술촌 개관식 가져

품격있는 해양관광문화도시 기반조성과 주민생활속 문화중심 역할을 할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3일 오전 구룡포현지에서 과메기 출하시기에 맞춰 개관식을 가졌다

@과메기문화관 개관식
@아라예술촌 개관식

과메기문화관은 포항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과메기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위해 1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5월 4층건물로 지어졌으며, 주요시설은 홍보관, 해양체험관, 해양관, 영상관, 기획전시실, 판매장, 카페 등이다.문화관은 그간 1년여 동안 시범운영을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완했으며, 지금까지 약 30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인 시범운영을 마쳤다.

@과메기문화관 전경
@아라예술촌 전경

같은 공간에 초등학교건물을 리모델링해 둥지를 틀게 된 아라예술촌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공간이자 시민들의 체험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 건물로 과메기 문화관과 마주 보고 있으며, 창작공방, 다목적홀, 커뮤니티 공간 등이 있다. 지난 8월 준공해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11월부터 생활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라예술촌에서는 입주 작가전도 열리고 있다.

@구룡포생활문화센터의 또 다른 이름 아라예술촌
@과메기문화관 전망대의 소망패

개관식에 참여한 구룡포 지역주민들은 “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있어 우리 지역이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활기를 띠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과메기문화관과 아라예술촌이 기존에 잘 조성된 해양관광자원과 최근에 조성된 호미반도해안둘레길,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등과 더불어 품격있는 해양관광도시 포항의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해양 힐링장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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