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최근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예상됨에 따라 ‘물 아껴쓰기’ 홍보에 적극 나선다.
![]() |
| @포항축산농협 앞(흥해), |
포항시의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은 151mm로 전국 평년(302mm) 대비 50%에 불과한 상황으로, 시는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촉구하기 위해 맑은물사업본부 직원, ㈜포웰 직원 등 60여 명이 함께 흥해 종합복지문화센터 앞에서 ‘물 사랑·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 |
또한, 시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깨끗한 상수원 보존을 위해 흥해 주민의 식수인 곡강천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자연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으며, 가뭄 속 깨끗한 상수원 보존을 위해 보호구역 내 야영취사 등 불법행위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승도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계속되는 가뭄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고, 가뭄 심각단계에 따라 방송·SNS 홍보 및 릴레이 캠페인 등을 통해 물 절약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돗물 제한급수나 농업·공업 용수 등의 공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다함께 ‘물 아껴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선 포항시장, 김명중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만나 내년 국비 증액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