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프로그램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중 ‘진로체험’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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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정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탐색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복합 문화예술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 ‘공연장 무대에서 필요한 직업들’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공연장 무대의 기획, 영상, 조명, 음향 등 무대기술 관련 직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마련해, 무대기술 직업의 역할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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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다양한 무대기술 분야의 직업(무대조명, 음향, 영상, 기획)에 관심이 있는 지역 중·고등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25명씩 4회, 총 4기수로 구성해 5월 중 신청을 받고 7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장 무대에 관심 있었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직업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포항에서도 공연예술과 무대기술이 융합된 분야의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 문의는 포항문화재단 문예진흥팀(☎054-289-7841, 054-246-6650)으로 하면 된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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