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개회한 ‘제16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일부 경기가 포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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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년체육대회 포스터 |
구미를 중심으로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은 골볼, 쇼다운, 슐런 등 전국장애학생체전 3개 종목과 야구, 유도, 체조, 태권도 등 전국소년체전 8개 종목이 포항시 13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시에 따르면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14일의 대회기간 동안 전국 초·중등부 선수, 임원 등 4,000여 명이 포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관광 홍보를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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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포스터 |
또한, 이번 체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체육행사인 만큼 열화상 카메라 설치, 경기장 1일 2회 방역 실시 등 방역수칙을 잘 이행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대회 이후 경북에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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