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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올해도 기대만발한 '2022 별이 빛나는 포항' 개최문화재단이 발굴한 지역 출신 아티스트들과 즐기는 축제의 무대!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총 4회에 걸쳐 ‘2022 별이 빛나는 포항’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포항’은 작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포항 출신 또는 포항과 인연이 있는 연주자들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와 같은 공연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구성한 포항문화재단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이다.

@종코

올해 역시 새로운 포항 출신의 아티스트를 발굴해 시민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출신 연주자들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별이 빛나는 포항은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6월 10일(금)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정밀아×재주소년×종코’의 무대를 시작으로 8월 27일(토) 소공연장 ‘공중그늘’, 11월 19일(토) 소공연장 ‘이필기’, 12월 10일(토) 소공연장 ‘박영성×김화종×고이삭’의 순으로 진행된다. 모두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그 면면들이 화려하다.

@정밀아

우선 2021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분 수상에 빛나는 ‘정밀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별이 빛나는 포항 공연에 출연하며 그 외 포크 싱어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재주소년’과 ‘종코’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중그늘’은 2016년에 결성된 인디밴드로 2018년 EBS 스페이스공감 상반기 헬로루키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금연주자 ‘이필기’는 현재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부수석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이다.

@재주소년

마지막으로 피아니스트 박영성과 기타리스트 김화종, 색소포니스트 고이삭 모두 포항 출신의 각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연주자들로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6월 10일(금) 포항시민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정밀아×재주소년×종코’의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며, 나머지 공연들은 전석 1만원 유료로 진행된다. 추후 티켓 오픈 공지를 통해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홈페이지와 전화 1588-7890으로 예매 가능하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의 친구이자 이웃이었던 아티스트들이 성장하여 고향의 무대를 찾았을 때 출연자와 관객 모두 기쁨이 배가 될 공연을 준비하게 되어 보람되고, 이런 자리가 앞으로 많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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