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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請) 하지 않아도" 전국에서 몰려 올 청하시장 대형 벽화 "두둥~"'갯마을 차차차’ 촬영지 청하시장 인근 벽화 그리기 사업 추진

포항시 청하시장 인근의 노후 건물 벽면에 아름다운  명물 벽화가 탄생했다.

소박하고 아담한 분위기의 청하시장은 지난해 10월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촬영지로 지금까지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이자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이다.

이에 포항시는 점차 늘어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하시장 인근 노후건물 벽면 60m 구간에 미관 개선을 위한 벽화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지역 예술인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아름다운 그림을 커다란 건물 벽면에 채워 넣었으며, 청하를 상징하는 회화나무, 청진리 등대, 사방기념공원 언덕위의 배 그리고 홍반장집, 감리씨집 등을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해 따뜻한 이미지와 드라마 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정연학 포항시 문화예술과장은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청하지역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벽화조성을 통해 마을에는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추억거리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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