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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 활성화 앞장’ 농촌협약 공모 농촌협약위원회 개최지자체 주도로 농촌생활권 발전계획 수립, 농식품부와 협약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 달성

포항시는 2022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협약 공모를 위한 농촌협약위원회를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공간전략 활성화 계획, 공간정비 계획 등 농촌협약에 관한 사항을 결정하는 의사결정 기구로 행정, 전문가, 지역주민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부서장, 민간전문가,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한 행정협의회 등으로 수렴된 다양한 의견 및 세부사업을 최종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로 협약 체결 시 국비 300억 원이 지원돼 총 사업비 약 4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검토된 농촌협약 활성화 계획에 대해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2022년 농촌협약 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으로 5월 중순 경북도의 1차 평가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평가로 17개 시·군이 선정되며, 농식품부와 농촌정책국 정책협의회에서 전략·활성화계획 검토·심의·승인 절차를 거쳐 2023년 상반기 협약 체결 후 사업이 추진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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