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이하 신복위 포항지부)는 경북 도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를 위해 올해 1월 27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도 채무조정에 포함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을 1건이라도 보유하고 연체일수가 90일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이며 한국장학재단 잔여 채무 원금이 2천만원미만인 경우 최장 10년까지, 2천만원이상인 경우 최장 20년까지 상환기간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개인채무조정 이행중인 경우 연체 90일 이상 경과된 한국장학재단 대출은 재조정 또는 수정조정으로 개인채무조정안에 포함 가능하다.
아울러, 한국장학재단 대출을 1건이라도 포함하는 경우 신규 또는 재조정 신청 시 신청비용 5만원이 면제된다.
신복위 포항지부는 경북 도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홈페이지 배너 및 게시판, 포스터, 리플릿 비치 등)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상담 및 신청은 웹(cyber.ccrs.or.kr),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1600-5500), 포항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내 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231, 동양빌딩 6층)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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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재 신복위 포항지부장은 “이번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통합 채무조정을 통해 경북도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채무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상휘 기자 js101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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