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문화재단은 ▲경북문화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이육사문학관과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4월 20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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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육사문학관 관장 손병희,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 이희범, 포항문화재단 사무국장 박주희,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팀장 조한익 |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의 인적·물적 자원의 협력망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해당 협약을 통해 각 거점기관은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대한 우호적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 세대에게 삶을 재해석하는 경험 제공을 통해 주체적인 문화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신중년의 이야기들을 재조명하여 포항의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재발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포항문화재단의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는 오는 5월 중순부터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만 50세~69세)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총 24차수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올 가을 포항거리예술축제 및 경상북도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내 신중년의 삶의 모습을 살피고, 삶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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