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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부교회, 5월 한달 ‘온세대 행복 프로젝트’ 연다4주간 어린이·청소년·청년·온가족 함께하는 예배로 진행

안동서부교회(담임목사 이정우)가 5월 한 달동안 안동시 옥명2길 46에 있는  교회 본당에서 연극팀, 찬양사역자, 비전 강사를 초청 ‘온세대 행복 프로젝트’ 행사를 연다.

4주간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매주 오후 3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예배’, ‘청소년과 함께하는 예배’, ‘청년과 함께하는 예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우 담임목사는 “온세대 행복 프로젝트는 엔데믹을 준비하는 시기에 어린이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온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찬양예배”라며 “새롭게 신앙의 동기부여와 코로나로 지친 온 세대가 활력을 얻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안동서부교회 ‘온세대 행복 프로젝트’ 포스터.

내달 1일 오후 3시 첫 번째 시간에는 디아코노스 극단 초청 ‘어린이와 함께하는 예배’로 열린다. 디아코노스 극단은 상업주의를 지양하는 기독유랑극단으로 1996년 창단했다. 제15회 기독문화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받았고, 대표작으로는 ‘Are you happy?’, ‘붕어빵 아줌마의 첫사랑’, ‘초록구슬’ 등이 있다.

8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예배’는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이 등장한다. 김브라이언은 ‘주가 일하시네’로 잘 알려진 CCM가수다. 그는 소울 브로즈 미디어대표, 코스타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CBS ‘새롭게 하소서’, SBS ‘컬투쇼’ 등에서 방송활동을 했다.

15일에는 서울여자간호대학 김명애 교수 초청 ‘청년과 함께하는 예배’로 열린다. 중앙대 간호대학원 간호학 박사 출신인 김 교수는 현재 (주)IMRN 대표를 맡고 있으며, 북한개성병원 1호 간호사·북한을 품은 간호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는 CBS TV ‘새롭게 하소서’와 CGNTV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 향기’ 등에서 간증을 전한 바 있다.

끝으로 22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강사 김희아 집사 초청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로 드린다. 김 집사는 얼굴에 붉은 점과 장애를 딛고 소망을 전한다. 그는 KBS ‘여유만만’ 오디션 우승자, KBS 강연 프로그램 100℃에서 희망의 메시지로 화제를 모았다. 저서로는 ‘나는 예쁜 여자입니다’, ‘우리 엄마라서 감사해요’ 등이 있다.

한편 안동서부교회는 기존에 있던 5월 교회학교 부서별 헌신예배를 아동부, 청소년부, 청년부 헌신예배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각 대상에 맞춰 연극팀, 찬양사역자, 비전 강사초청 등의 형식으로 바꿔 3대(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공감하는 예배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서부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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