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항문화재단은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키즈 페스타 in POHANG’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내달 4일(수) 오후 7시 30분과 어린이날인 5일(목)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파란토끼 룰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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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끼 룰루>는 극단 로.기.나래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상상 속 동화나라에 사는 개구쟁이 파란토끼 룰루가 한 번도 웃어본 적이 없는 어둠을 다스리는 깜깜마녀에게 잡혀간 꿈별씨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차이와 갈등을 극복해야 할 때 물리침보다 안아주기가 해결책이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의 창작인형극으로 2015년 한국아시테지 겨울축제 올해의 우수작 선정을 비롯해 춘천인형극제, 경기인형극제 공식 초청작,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은상 및 최우수연기상 수상, 러시아 가브로쉬페스티벌 초청 등 국내외 다수의 축제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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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끼 룰루>의 관람료는 전석 1만5천원이며 포항시민은 특별할인된 전석 1만원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그 외 10 ~ 50%의 다양한 할인이 제공되며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와 전화 1588-7890로 하면 된다.
포항문화재단 문예진흥팀 관계자는 “창작인형극 <파란토끼 룰루>를 통해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동심을 기억하는 어른들에게도 잠깐의 소풍 같은 공연장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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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키즈 페스타 in POHANG 시리즈로 4. 30.(토) <상상력극장 삼양동화>, 5. 4.(수) ~ 5. 5.(목) 창작인형극 <파란토끼 룰루>, 5. 27.(금) ~ 5. 29.(일) 뮤지컬<알사탕>까지 현재 어린이 공연계에서 주목받는 엄선된 공연 3편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힘든 시민 경제를 고려해 저렴한 관람료 책정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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