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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키즈 페스타 in POHANG> 시리즈 푸짐하게 준비4월30일, 대잠홀에서 <상상력극장 삼양동화>로 스타트!! 동심셀렘 주의보 발령

(재)포항문화재단은 2022년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키즈 페스타 in POHANG’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상상력극장 삼양동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심양동화 포스터

<상상력극장 삼양동화>는 ‘헨젤과 새엄마’,‘거울을 깬 왕비’ 편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2018년 팟캐스트 뮤지컬과 낭독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기존의 고전동화 헨젤과 그레텔, 백설공주의 원작을 뒤집은 스토리로 세상에 맞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공연으로 2022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대표공연 초청 및 제30회 서울어린이연극상 단체부문 관객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태아가 5개월 정도 되면 외부의 소리를 듣게 되는데, 다양한 청각 자극은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상상력극장 삼양동화>는 3명의 배우가 나레이션과 여러 역할을 나누어 연기함으로써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입체적인 낭독형식으로 진행되는 색다른 공연으로 기존 고전 동화 속 편견과 고정관념을 뺀 이야기 전개로 아동이 세상에 맞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헨젤과 새엄마’ 편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악독한 새엄마가 아닌 아이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어둠 숲으로 뛰어드는 헌신적인 새엄마로, ‘거울을 깬 왕비’ 편에서는 여성에 대한 불평등한 인식을 깨고 수동적인 백설공주가 아닌 새엄마를 찾아가 제안을 하는 적극적인 캐릭터로 관객과 만난다.

<상상력극장 삼양동화>는 전석 1만5천원으로 포항시민은 특별할인된 전석 1만원으로 예매 가능하다. 그 외 10 ~ 50%의 다양한 할인이 제공되며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와 전화 1588-7890로 가능하다.

포항문화재단 문예진흥팀 관계자는 “관내 모든 어린이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본 공연에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동행자 간 거리두기 및 기본 방역수칙 준수로 불편함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키즈 페스타 in POHANG 시리즈로 4. 30.(토) <상상력극장 삼양동화>, 5. 4.(수) ~ 5. 5.(목) 창작인형극 <파란토끼 룰루>, 5. 27.(금) ~ 5. 29.(일) <알사탕>까지 현재 어린이 공연계에서 주목받는 엄선된 공연 3편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힘든 시민 경제를 고려해 저렴한 관람료 책정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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