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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수청,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 점검해상 공사구역 주변 통항선박의 안전사고 예방 강화
@포항해수청이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제공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4월부터 5월까지 경북 포항에 설치ㆍ운영 중인 127기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포항해수청은 항행선박의 안전운항을 도모하기 위해 사설항로표지 소유자 및 위탁관리업체들이 관리하는 공사용, 해양기상관측용 등부표에 대해 허가조건 준수, 전산관리시스템 등록사항 현행화 여부 등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점검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점검으로 실시하며 점검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선박 통항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여기동 포항해수청장은 “전체 사설항로표지의 40%가 해상공사구역 또는 해양구조물 표시용으로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이 더욱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ㆍ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장상휘 기자  js101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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