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유수처럼 흘러 50년.
새마을 운동이 한 참 진행되던 1970년대 포항 장기면사무소는 당시 장기면의 인구가 많아 직원 수도 많았고 북적북적 했다.
새마을운동 뿐 아니라 자연정화활동에서 부터 행정쇄신운동 등 캠페인도 많았고 학생들도 공무원도 여기저기 행사장에 투입되기도 했다.
50년이 지난 지금. 인구가 줄어 든 농촌마을은 다소 썰렁하다.
현수막 대신 큰길에서도 보일만한 큼지막한 LED전광판이 자리를 잡았다.
또 코로나시대의 상황을 반영하듯 업무시작 전 아침에 분무기로 방역활동을 하는 손길도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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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장기면사무소 건물보수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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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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