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청장 김복조)은 지난 1일 구룡포읍 구룡포1리 현장에서 2022년 남구지역 주민숙원사업 합동착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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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주민, 사업현장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합동착공식 취지와 주민숙원사업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사기간 단축 및 안전사고 예방을 다짐하였다.
행사장인 구룡포1리는 2021년 태풍 오마이스 내습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마을안길 재포장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 및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은 주민들의 불편사항 최소화 및 주민편익 증대를 위하여 남구 관내 9개 읍·면·동 24개소에 6억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화되고 파손된 마을안길, 세천, 배수로 등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 5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선제적인 공사시행으로 재해예방은 물론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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