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대구·경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2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해양교실, 바다여행, 온라인 실시간해양활동, 해양로봇실증센터 견학 등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해양교실’은 초·중·고등학교 800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로 교육담당자가 찾아가 해양진로·환경·안전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난해부터 많은 학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에 위치한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진행하는 ‘바다여행’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해양탐사로봇 조종체험 및 바다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실시간 해양활동’은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개설된 비대면 교육으로 독도 방탈출, 독도 입체모형 만들기 등 독도에 대한 상식과 관심을 고취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해양로봇실증센터 견학’은 중·고등학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에 위치한 해양로봇실증센터 시설 견학, VR체험 및 수중로봇모형을 만들고 작동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로봇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21세기 4차산업의 리더를 꿈꾸길 희망한다.
여기동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양관련 체험 활동을 접함으로서, 해양에 대한 관심과 탐구심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해양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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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경. |
장상휘 기자 js101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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