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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의 숲,사람 그리고 공감이 새로운 교육문화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 녹색자금 숲체험 프로그램 본격 시작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이 4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은 ‘2022. 떳다! 마을숲!’ 이라는 숲체험·교육프로그램으로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포항·경주지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을 찾아간다.

@흥해 북천수 밧줄놀이

4월, 해밀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8개 기관, 117명의 아동들에게 숲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일읍 택전마을 연리지 숲해설

포항의 덕동 문화마을, 성계리 고인돌 마을, 경주의 계림숲 등 포항, 경주 지역내 전통문화가 숨쉬고 있는 마을숲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야외 숲체험·교육은 코로나 펜더믹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아동들이 전통 마을숲 문화가 주는 심리적 안정과 아름다운 숨결과 같이 호흡하게 된다.

@성계리 고인돌마을 고인돌에코티어링

숲과 사람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42회, 연인원 63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숲체험·교육을 가질 예정이며,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운 기관은 준비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대체해 진행하게 된다.

숲과 사람 박희경 대표는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치유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숲이 주는 효과를 최대한 만끽하게 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숲문화가 우리생활에 정착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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