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시 남구 봉덕동(KT봉덕빌딩)에서 남구 대명동(남구 명덕로 104 계명대학교 동산관 5-8층)으로 새로운 청사 이전을 완료했다.
지난 15일 이전한 대명동 청사는 이전 청사에 비해 연구원들의 개별 연구공간을 좀더 넓게 배치해 근무 여건의 쾌적함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내에 위치해 주변 여건이 보다 개선됐다.
아직 일부 시설에 대한 정비가 진행 중에 있으나, 조속히 공사를 완료하고 공식적으로 이전을 알리는 개청식도 곧 개최할 예정이다.
청사 이전과 더불어 대구경북연구원은 새로운 시작과 미래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새 CI(Corporate Identity)를 개발, 확정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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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신규 CI(Corporate Identity). |
새로운 CI는 ‘세상을 의미하는 원’과 ‘지식을 의미하는 사각형’을 모티브로 조합해 대구경북연구원의 약자 DGI를 형상화했고, 지혜와 신뢰를 의미하는 남색 색상을 기본색으로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지성’의 대구경북연구원을 상징함으로써 ‘지식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리딩’하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역할과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고자 했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CI를 청사 이전과 함께 시·도민에게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연구원이 새로운 환경과 시작을 맞이한 만큼 새로운 각오로 대구경북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 개발과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장상휘 기자 js1013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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