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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상생협력 꽃 피운 포스코 제강설비부 ‘꿈틀로 곁테로’ 봉사단 표창패 전달재능기부형 봉사활동 및 예술프로그램 참여 등 문화시민으로서 적극 동참

(재)포항문화재단은 14일 오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포스코 꿈틀로 곁테로 봉사단체(단장 신명찬)에 표창패 수여 및 상생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표창패를 수상한 포스코 봉사단은 코로나19와 지역경제활동 침체 외 다양한 악재 속에서도 포항 원도심 꿈틀로 활성화 및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한 봉사와 기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포항시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여식에는 포항시 관계자 및 포스코 제강설비부장(신명찬), 꿈틀로사회적협동조합 회장(최수정), 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표창패를 수상한 곁테로 봉사단은 2020년부터 기술과 예술의 협력과 기업시민으로서의 동반성장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매년 기부금 전달 및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이바지했다.

특히, 지난해 진행한 곁테로 봉사단의 자녀와 함께하는 꿈틀로 벽화프로젝트와 상가 활성화를 위한 이정표 제작활동은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진행한 사례로 큰 관심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올해도 꿈틀로 거리 환경개선 및 원주민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 문화시민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지역상생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여식 및 간담회를 통해 포스코가 지역 시민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주는 기업시민이란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참여주체들이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포스코 제강설비부 신명찬 부장은 수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소통의 시간을 더욱 늘리는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따뜻함을 전달하며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연학 포항시 문화예술과장은 “어려운 기업 운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예술인 활동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봉사단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문화도시로 나아가는데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상생 전략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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