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족센터(센터장 안연희)는 지난 4일 결혼이민여성과 가족, 한국어 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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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강식은 2022년 한국어교육 안내, 한국어강사 소개, 전년 센터사업 및 한국어 특강 영상자료 시청, 양성평등 및 인권감수성교육을 비롯한 사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족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12월 10일(방학기간 포함)까지 매주 2회(회당 2시간), 각 반별 40~70회 비대면 온라인 줌을 통해 수준별로 진행되며, 향후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따라 대면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다.
안연희 포항시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한국어 능력 향상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어교육은 물론 지속적인 다양한 맞춤 교육지원으로 다문화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가족센터(☎244-904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우성희 기자 wooca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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